설악산 맑은 물로 한번 빚고, 두번 빚고, 세번 빚어
목넘김이 부드럽고 깔끔하게 색이되고 맛이되고 향이 되는 삼양주
“모든날에”, “양지백주”에 가득 담아 드립니다.
두 가지 술 모두 일체의 첨가제 없이 전통누룩과 국산 쌀로 빚은
순 곡주로 프리미엄급 전통주 입니다.
모든면에서 일신하고 우일신하는 양지술곳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.
술 곳간 발효실엔 언제나 기특한 술향기가 가득합니다.
전통을 유지하고 자연을 존중하는 마음을 담은 양양술곳간.
언제나 자신있고 아름답게 그렇게 함께 있겠습니다.